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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위봉석회암 - 그 산 그 꽃 식물학자 유기억 교수

by serenday 202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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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석회암

 

 

2. 출판사 서평 그 산에 가면, 그 꽃을 꼭 봐, 그 꽃을 보면 그 산에 꼭 가보세요. 오랜만에 보고 싶은 대상을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레어도 좋다. 보고 싶은 대상이 만나기 어렵거나 가는 길이 험하다면 그 마음은 더 커질 것이다. 정상을 정복하기 위해 가파른 산길을 오르는 것보다 경치를 즐기는 산행이 너무 힘들고, 경치를 즐기기 위해 높은 산에 오르는 것보다 보고 싶은 꽃이나 나무를 만나러 가는 산행은 설렘에 힘든 일도 모른다. 산악지대가 많아 자연환경이 뛰어난 강원도는 식물학자들에게 축복의 땅이다. 강원도에서 태어나 이 지역의 식물을 연구하고 학생을 가르치는 식물학자가 있다. 1년 365일 중 100일 이상 산을 돌아다니며 35년을 넘었다고 한다. 강원대학생 생명과과 유기억 교수다. “식물 일종을 찾기 위해 하루 종일 산을 잃은 날도 있고, 길을 잃고 헤매고, 기묘한 장소에 내려온 날이 많았다. 하지만 매번 점심으로 먹은 김밥은 외형도 싫어한다. 식물학자 유기억 교수가 소개한다 강원도산 30곳과 그 산에 가면 반드시 만나야 할 식물 30종 강원도의 토박이 식물학자가 소개하는 강원도의 산과 거기서 만나는 식물의 이야기는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강원도에서도 대지에서 소문된 홍천군 내촌면과 인제군 상남면을 잇는 지방도 451호선 중 하나에 전설이 있다. 예전에 결혼식을 올린 지 3일째가 된 날 이 길을 내는 공사에 부역을 했던 신신랑이 길을 모두 내고 돌아왔다고 9살이 됐다. 리가 언덕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조용하고 사람들이 잘 찾을 수 없는 시라이와산(1099m)이 있다.

 

백미의 꽃 식물 중 백미의 꽃이라는 우리의 이름이 붙은 것은 4 종류로, 줄기의 상부가 포도 나무의 백미를 제외한 나머지는 각각 특징이 있다. 백미라는 말은 백미가 생각나고 있지만, 한방에서 이 식물의 뿌리를 백장이라고 부르는데 기도한 이름이다. 꽃도 흰색이 아니라 진한 보라색으로 잎 뒤에 머리카락이 있다. ―95페이지 시라이와 산에 오르는 길은 많이 있지만, 예를 들면 폭포를 통해 능선으로 올라가 정상에서 다시 능선을 타고 폭포나 쿠리타니바시 방면으로 내려오는 km 코스가 하루 산행에 적합하다. 계곡을 따라 폭포를 돌아다니며 오르막길로 계속 ​​나아가면 단풍, 우산 허브, 삽, 아기나리, 목목나무, 오나라나무, 황달이 보이고 진달래와 진달래, 생강나무 등 너도밤나무가 우점하여 분포한다. ―페이지 숲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길은 험하게 되어 언제 쓰러졌는지 모르는 나무가 계곡 주위에 퍼져 바위는 이끼로 덮여 있었다. 그래도 큰 까치, 느릅나무, 물개, 화살, 야자수가 부서져 산기슭과 관객, 파리, 덤불, 고추, 뱀 꽃, 오크, 딱정벌레, 얇은 쐐기풀과 같은 잔디가 눈을 즐겁게 한다. 그 자리에 앉아 하루를 보내도 편안하고 즐거울 정도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공작 고사리의 군락처럼 가끔 튀어나오는 드문 식물도 있다. ―180페이지 산오이푸르의 속명 Sanguisorba는 라틴어 sanguis와 sorbere(흡수)의 합성어로, 뿌리에 탄닌 성분이 많이 지혈 효과가 있다는 민간 활용법을 위해 붙은 이름이다. 종소명 hakusanensis는 일본 이시카와 현 백산에서 자란다는 의미다. 한방에서는 오이플, 산오이풀, 긴오이풀, 큰 오이풀을 지향이라고 하며 해열과 지혈, 끓는, 화상, 습진, 가려움에 사용한다. ―192페이지 한국으로 성장하는 진달래 식물은 11종류가 있으며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뉜다. 하나는 잎이 상록성으로 두꺼운 종류로 높은 산에 많이 자라는 만병초와 노랑만병초, 백산차, 황산차, 석회암지대에서 자라 후추의 목만이라고도 불리는 꼬리 등 5종류다. 또 하나는 낙엽성으로 막질의 종류로, 진달래와 진달래, 참깨나무 등이다. 그러고 보면 외형만 보면 두 그룹은 완전히 다른 식물인 것 같다. ―215페이지

 

4. 지은이 소개 유기억 1995년, 식물 분류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 미국 콜로라도 주립 대학과 필드 자연사 박물관에서 박사 후 연수,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과 플로리다 대학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2년부터 강원대학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어진 책에서 《꼬리에 꼬리를 뜯는 풀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씹는 나무 이야기》 《특징으로 보는 한반도 제비꽃》 《솟아나온 토지의 삼나무》 《강원도 백두대간 식물 도감》 《이야기가 있는 강원의 식물》 등이 있다. 5. 턴 헤더 01 히로토쿠산과 모데미 풀 02 아야 경봉과 노란 무늬 꽃 03복계산과 미친 잔디 04 두부봉과 주목 05 육백산과 등 06 김대봉 대덕산과 대성 07 오이와야마 류누마와 우로 류탄 08봉화상과 삼지구엽초 09 화악산과 금강제등의 꽃 10 청태산과 종 11 칼리산과 민백 꽃 12 고음산과 후쿠분코 딸기 13 김병상과 진저트리 14 시라이와 산과 노란 제비 꽃 15 두타산 무룬 계곡과 서쪽 나무 16 오리봉산과 삼비기나무 17 노추상과 진정한 밥솥 18 도쿠야마와 솔나리 19 용화산과 참배암차 20 닥세산과 프린트 고사리 21발 다리산과 귀우부채 22 평창 두타산과 공작 고사리 23 고성 화암사 산림길과 산오이푸르 24 히가시오야마와 만참 25 백운산과 잘 쓴 수영장 26 한백산과 만병초 27 발완산과 마가목 28 덮밥과 소나무 29 홍천약봉과 자란초 30 염산과 산초 나무 참고문헌 브라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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