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올해는 6월이 8월과 같은 이 느낌은 무엇입니까? 항상 여름에 잘 가는 계곡 캠프장이 있지만, 가기 전에 6월에 계곡이 기억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필리릭 광주 인근 계곡으로 아이와 물놀이가 나왔습니다! 담양 한제골입니다! 10시에 도착했습니다. 한산 .. 그렇죠? ㅎㅎㅎ
이렇게 산이 되면 좋겠네 ㅎㅎ 주차장마다~~ 넓습니다^^ 입고 앉아서 놀아보세요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 ... 2시쯤 나온 것 같지만, 그때는 차가 버그버그였어~~~
이곳은 주차장 근처의 화장실입니다! 사진을 찍으세요.
한재골은 병풍산 아래 계곡입니다. 첫 앙사룸...ㅎㅎㅎ 장소를 보면 아래의 빨간 점이 우리의 위치이므로, 정말 크고 넓습니까?
광주 근교에서 이 계곡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정말 좋아요~~ 들어가는 입장료는 있지만 좀 편해요~~ 당일치기로 이렇게 시원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입장료를 내면 이러한 정비된 길 걷고 걷고 싶은 곳으로 내려서 자리를 잡으면 좋겠어~~ 자취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먹는 간단한 음식을 싸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김밥과 수박 과일입니다 ^__^ 놀고 김밥을 먹는 ㅎ 시원한 수박을 먹는~~~
추위에 잘 타는 나에게 추웠습니까? 그런 다음 햇빛에 가서 따뜻해집니다.
노라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계곡이 계속 길게 뻗어 있고, 얕고 깊은 계곡이 있습니다. 아이와 놀아 정말 좋았어요~ 튜브를 들고 수영하더라도 아이와 다리를 들고 장난도 좋은!
여름에 2~3박, 캠프 시설 시원하게 여름을 보냈습니다~ 수박 며칠 음식 준비 등 어딘가에 가자. 엄청나게 어디로 가든 준비하지 않아도 당일 가니? 먹는 혼자 사서 가라. 더운 여름 쿨~~로 보내기 딱입니다!
노라 사진은 별로 찍지 못했지만 가보면 이런 정자도 있어요~ 성인, 커플, 어린이 다양한 먹고 쉬는 곳ㅎㅎㅎ
놀아 보면 아이는 조금 입술 파랑입니다. 따뜻하게 놀러 가자. 이렇게 오래 지속되는 산책로에서 재미있게 킥보드를 타고 놀았어요~
엄청나게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집에서 때때로 밥을 준비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날이 너무 덥네요~~~ 집에서 튜브 하나, 옷을 입는 하나, 나가는 길에 집 근처에서 먹는 음식을 선택하십시오. 한제골로 출발해보세요! 광주 근교이므로 너무 가깝다! 놀기 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캠프와 여행을 사랑 아이 10개월부터 캠프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전화 구석에 자고 있는 사진을 꺼내 육아에 지친 분 어린이와 함께 가기에 좋은 장소 하나씩 해방합시다^^ 오늘도 육아 파이팅! 안녕하세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운동산 - 서울 근교 나들이, 포천 가볼만한 곳, 서운산, 포천 데이트, 동물 먹이 주기 체험! (0) | 2025.01.20 |
---|---|
뒤웅박고을 - 천안 근교 추천 단풍여행 : 베어트리파크 + 청남대 + 뒤웅박마을 + 육미정육식당 (0) | 2025.01.20 |
518기념공원 - 광주광역시 - 5·18기념공원 (0) | 2025.01.19 |
후포해변 - 후포의 가볼만한 곳 울진 등기산스카이워크 후포해수욕장 (0) | 2025.01.19 |
밴쿠버여행 - [캐나다여행] 생일날 엄마랑 밴쿠버에서🍁 (0) | 2025.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