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청양눈썰매장 방역 - 충청남도 청양알프스 마을 얼음썰매

by serenday 2025. 4. 23.
반응형

청양눈썰매장 방역

 

 

충청남도 청양군 칠갑산빙분수축제가 열려 있는 청양알프스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오두막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하러 왔습니다만, 올해는 조금 빠른 시간이 이웃에 있는 지인과 다녀 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공주에서 축제가 열리는 곳까지는 28km, 차로 20분 정도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이 아름다운 길로도 알려진 도로를 운전자로 갔습니다만, 추워도 없이 축제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청양알프스 마을 시치코산빙수축제 기간: 영업시간:09:00~21:00 낮 09:00~18:00/야간 18:00~21:00 위치 : 청양알프스마을 입장료 8,000원, 썰매 이용권 20,000원 야간 조명은 18시에 점등 주차 요금 : 무료로 빨리 가지 않으면 근처에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청양알프스 마을로가는 길은 봄이면 벚꽃이 펼쳐져 아름다운 길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니시카와 히메 고속도로를 타고 청양 IC에서 내려 7 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평일에 또 조금 빠른 시간이므로, 가장 가까운 제1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라면 혼잡으로부터 조금 먼 제2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 하는 수고를 경험해야 합니다.

 

티켓 매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입장권의 종류에 따라 다른 색상의 팔찌를 차기. 입장권은 파란색, 썰매는 노란색 팔찌입니다.

 

입구를 지나면 얼음 나라의 성처럼 보이는 얼음 궁전 모양의 축제 입구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시치코산 얼음 분수 축제장이 시점을 알리는 것 같네요.

 

마을은 오른쪽에, 왼쪽에는 시내가 있고, 시내에는 얼음 분수가 있고, 오른쪽에는 눈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눈송이와 어른의 분수를 감상하면서 오르면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만, 입구에 알프스 얼음 분수 축제라고 하는 얼음의 문자와, 그 후에 얼음의 분수가 높게 서 있지요. 여기서도 인증 사진을 많이 찍고 있네요.

 

이제 눈 조각 작품은 만화 캐릭터 같네요. 그리고 올해가 토끼 시라라든지, 다양한 토끼 캐릭터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2023년의 계명년은 토끼해라는 상징물도 눈송이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청양알프스 마을에는 까지 시나코산 얼음 분수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만, 얼음 분수, 눈송이, 얼음 조각, 눈썰매, 얼음 썰매장, 짚 트럭, 캔 열차 등의 체험 거리가 있습니다.

 

눈썰매도 경사가 완만한 아이용과 어른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만, 눈 위를 미끄러져 떨어지는 모습만 봐도 신이 절에 나오네요. 눈썰매의 추천으로 청양 근처의 사람들이 맛을 발견할 것 같네요.

 

어릴 적에는 눈이 내리면 경사진 곳에서 비료 붕대를 깔고 눈썰매를 탄 추억이 기억나네요.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시치코산 얼음 분수 축제입니다.

 

좀 더 올라가면 할리우드 영화의 제목과 주인공들이 조각되어 있네요. 올해는 아바타가 대세라는데 아바타 조각도 만들어 두었군요.

 

올해는 얼음 조각은 보이지 않습니다. 시내를 따라 있는 얼음 분수탑이 매우 높아 오르고 있는 것 같네요.

 

청양이라는 캐릭터가 조각되어 있는 이글루도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면 좋다고 생각하네요.

 

충남 알프스 마을은 작은 시골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겨울이 되면 얼음 분수 축제, 여름에는 세계의 비웃음 박물관을 펼치는 매우 인기있는 마을입니다.

 

특히 겨울의 청양알프스 마을의 얼음 분수축제는 겨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메인이 눈송이를 볼 수 있는 곳에서 올해는 겨울의 왕국이 테마인 것 같네요. 엘사와 안나 그리고 올라프가 조각되어 있네요.

 

며칠 전에 더 추워서 더 높은 얼음 분수였다는데 날씨가 풀리고 얼음 분수가 조금 녹은 것 같네요. 겨울 축제는 역시 춥지 않으면 맛있을 것 같네요.

 

대형 이글루가 있는데, 여기의 입구를 막아 버렸네요. 아마 얼음이 녹아 안전을 위해 막았던 것 같네요.

 

어릴 적, 시골에서 타고 놀던 스케이트도 있네요. 우리는 시골에서는 시게토라고 했습니다만, 어른의 아이 없이 즐겁게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므로,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네요.

 

광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면서 놀 수 있군요. 눈 위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가족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청양 눈썰매를 비롯해 이것은 얼음썰매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것 같네요. 눈썰매보다 얼음썰매 속도가 빠른 것 같네요. 얼음썰매는 마치 밥슬레이를 방불케 합니다.

 

캔 열차를 타고 즐겁게 달려 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캔열차는 아이보다 어른이 더 타고 있는 것 같네요. 부모님을 모셔 가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청양눈썰매는 연령대에 맞춰 다양하며 12시부터는 방역작업을 코로나 19확산을 막기 위해 하루 세 번 방역소독작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휴식 시간에는 다양한 음식을 즐겨 봐도 좋은 것 같네요.

 

청양 알프스 마을의 메인이라고 할 수있는 거대한 얼음 분수입니다. 아마도 SNS에서 가장 핫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도 인증 사진을 남겨 보았습니다. 지인 씨가 찍어 주었습니다만, 하나 두개의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해서 줄까지 서있네요.

 

야간은 조명까지 점등한다고 하므로, 더 아름다운 얼음 분수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거대한 얼음 분수 앞에는 넓은 광장이 있어, 여기에서는 캔 열차가 원을 그리기도 하는군요.

 

알톤 열차와 거대한 얼음 분수, 짚 트럭까지 볼 수 있는 광장입니다. 매년 축제를 찾습니다만, 마치 외택에 놀러 와 주는 느낌이므로 마음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청양알프스 마을은 산골에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겨울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활기찬 마을입니다.

 

축제장을 나오면 밖에서 군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지만, 우리는 군밤보다 고구마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꿀 같은 고구마로 오래전에 추억을 꺼내 보겠네요.

 

시나코산 얼음 분수 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양 알프스 마을 제1 주차장은 이미 만원이군요. 우리가 체재한 시간은 2시간 정도가 된 것 같네요. 12시경의 제1 주차장 모입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조금 서둘러 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