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인천근교여행 -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 인천 강화도 볼거리 강화

by serenday 2025. 2. 22.
반응형

인천근교여행

 

 

5월 부처의 일본 내일 서울 근처의 당일치기 여행 인천강화의 볼거리 강화도 전등사

 

일이 없어서 좋은 이유 중 하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떠날 수 있어요. 서울 근교에서 가볍게 갈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지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 함께 볼 수 있는 강화도 대표 관광지 전등사에 다녀왔습니다.

 

1. 전등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다음 주 부처님의 일본 방문 준비를 마친 전등사 좋은 산책로와 조용한 분위기의 야마데라와 함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근처에 카페와 식당도 많아 가족 출신과 연인들 당일치기 여행지로서도 인기의 장소입니다.

 

2. 주차 요금 및 입장료

전등의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찍고 차에 가면 전용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사찰 안쪽까지는 허가된 차량만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주차장에 주차 후 산책로를 따라 걸어야합니다.

 

관람시간 오전 09:0017:30 애완동물 개 동반 가능 (단, 목 근육 착용 및 동반 서약서 작성시) 입장료 부터 입장료 무료 적용 주차 요금(09:00~17:30) 주차요금 소형 2,000원 ​​/ 대형 8,000원

전등사 관람은 오전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부터 시행된 문화재구역 입장료 무료 방침 덕분에 과거와 달리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합니다. 애완동물 동반 입장은 가능하지만 서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만, 주차 요금은 지불해 주세요. 소형 2천원, 대형 8천원. 현금, 카드 모두 지불 가능합니다.

 

3. 전등사 산책로

주차장에서 5분 정도 경사로를 따라 오르면 전등사 남문 입구인 강화삼랑성이 나옵니다. 강화산성과 고려조선시대 수도 개경과 한양의 교외를 지키다 매우 중요한 장소이며 유구한 역사를 가진 장소입니다.

 

신성한 기운의 탓인지 곳곳에 놓여 있었다. 사람들이 기도하는 돌탑을 통해 계속되는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전등사가 보입니다. 파랑이 가득한 5월답게 조금 걷는 입구인데 눈이 맑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등롱 입구에 보통 보이지 않는 울창한 나무들 배고픈 정책으로 박해를 당한 시대 전등사를 지켰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 노순나무와 구리 새끼 나무로 열매가 맺히지 않는 은행나무입니다.

 

전등사 경내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쉬실 수 있습니다. 작은 차원이 맞이해 주네요. 그늘에서 야외 로그 벤치에 앉아 한 잔의 커피와 꿀 빵을 먹고 싶어집니다.

 

부처의 일본 전등사 봉축법식이 열린다는 플랜 카드가 보입니다. 다음 주에는 어쩌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전등사가 될 것입니다.

 

전등 계단이 아닌 왼쪽 경사로를 이용하여 오르기 한 바퀴 크게 돌고 산책하기로 합니다.

 

경사로의 가장자리에 접근하면 또 이런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주변에 앉아서 편안하고 명상 할 수 있도록 벤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대웅전 앞에는 무성한 연등과 화려한 꽃 장식이 있습니다. 곧 있는 부처님 일본의 법률식의 준비가 되어 있네요. 1년에 한 번의 사원에 가는 하란은 화재이지만, 사전에 와서 인사하겠습니다

 

강화전등사 대웅전은 다른 사원과는 달리 굉장히 소박하고 번거로운 모습이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보물 178호로 지정된 대웅전 건물 네 구석의 추악함에 이상하게 벌거 벗은 사람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대웅전사를 지은 목수의 부를 가로채는 주막 여성의 나쁜 일을 꾸짖고 하루 세 번 부처님의 말을 듣고 죄를 씻고, 깨달음을 얻고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에서 대웅전 추녀아래에 새겨진 전설을 갖고 있습니다ㅎㅎ

 

길을 따라 올라가면 전등사 동문 방향으로 계속되기 때문에 계속 산책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오른쪽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으면 언덕 끝 그림 같은 경치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운동 부족이라 조금 땀이 나왔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오기 때문에 기분은 good!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크로크스의 신고도 올랐습니다ㅎㅎ

 

아무 생각 없이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되는 평화로운 순간 순간 이런 매력에 전등사를 찾게 될 것 같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