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는 장소는 익산의 볼거리입니다 익산 여행 당일 여행입니다. 다다영 등 익산요리경연대회에 가기 전에 방문한 왕궁리 유적에서 익산역 부근에 있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놀이터와 익산 볼거리 익산근대역사관 등을 소개합니다.
왕궁리 유적(세계문화유산) 전라북도 익산시 미야기로 666
타다 영등 영등동 2023 익산요리 콘테스트
익산시 익산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타다 영등 영등동에서 개최된 2023년 익산 요리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마무리되었습니다.
일반인과 상인부로 나뉘어 조리 콘테스트를 펼쳤지만, 요리대회만 열린 것이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광신 요리사의 쿠킹쇼도 펼쳐지며, 다양하게 함께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식도락까지 프로그래밍되고 있어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광신 요리사 같은 요리는 맛이 있고 잘 맛을 기억합니다.
요리경기대회의 셰프심사위원이 굉장히 놀랐지만, 중화의 거장 요경옥셰프를 비롯해 구광신 중식장 셰프, 마스터셰프에서 본 조리기능장, 유기열 셰프, 창업요리 가문 신창식이라는 사실을 들었다. 영예 수상자 발표 순간까지 지켜봤지만 총상금 천만원의 시상이 있어 올해가 제1회이기 때문에 2회는 정말 기대되는 익산 글로벌 푸드챔피언십이었습니다.
익산식도 낙영등동 란치경 양까치 전북익산시 무왕로 11길 1층
우리가 선택한 곳은 경양승 개인적으로는 순대국을 먹고 싶었는데, 함께 한 줄이 그 곳에 많이 갔던 것 같고, 동생들은 아무래도 순대국보다는 돈까스가 더 먹고 싶어지도록 선택한 곳입니다. 익산시 영등동은 유명 프랜차이즈도 꽤 많이 깜짝 놀랐지만,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는 승이라 호호도 없이 점심으로 먹는데 좋았어요.
안심×허리카츠를 선택했습니다. 안심 커틀릿만을 선택한 동생도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등이 더 맛있었습니다 ㅎㅎ
경양가슴은 송로버섯 소금이 곁들여지는 것이 독특했고 새우젓가락과 밤나무 끓여와 제철 김치가 곁들여지는데 부추와 흰김치가 나왔다. 승을 제외한 반찬, 밥, 면이 무한 리필입니다. 청양 고추가 들어간 양념 간장도 독특하네요.
베이커리 카페 윈섬 전북익산시 무왕로 11길 1
분위기에 이끌린 윈섬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모던한 캐주얼한 분위기가 커틀릿 먹은 후, 왠지 보다 잘 어울리네요. 입구에 큰 거울도 있고, 셀카존으로 인기도 있어, 테이블이나 의자가 쾌적했습니다.
플랫 화이트 최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페 커피 플랫 화이트.. 라떼보다 이렇게 카페놀이 할 때 깨끗이 담아 맛은 라떼 같고 테이크 아웃하지 않을 때 주문하는 커피입니다.
LEON과 빈티지 신문 예 카페놀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ㅎㅎ 영등동 청소년문화대로 익산놀이 카페 옆 골목길에 청소년들이 활기차게 다가오자 2023년 드림 청소년 문화의 거리 행사 중이었습니다. 현명한 습지 생활, 걱정 인형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있었습니다.
회장내의 스튜디오에서는 카페 음료 만들기도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만 인기가 많았습니다. 계량도 해가면서 열심히 만들어 보는 청소년들을 보면, 주말에 놀이터가 전혀 없는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익산역 제20회 익산천만송국화 축제
익산천만송국화 축제 ~ 29 (10일간) 중앙체육공원 (익산시 하나로322)
센만 송국화 축제 택시의 기사님이 익산의 볼거리에 추천해 주신 축제인데, 일정으로 가보지 않았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국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국화의 향기를 좋아하고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밤에는 국화차를 한잔 마시는 것이 일상입니다. 피라미드와 에펠탑 형태의 조형물 국화도 보입니다. 포토 존에서 깨끗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 날 하늘에 구름 한점없이 푸른 가을의 하늘이므로 노란 국화가 더욱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익산평화의 소녀상 일제강점기 우리 질병의 역사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이 통렬한데 익산역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만났습니다. 다른 소녀 동상은 의자에 앉아 있지만 익산 소녀 동상은 의자 옆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병에 가까워진 것처럼..
기대하고 있었던 것보다 규모가 작아졌지만, 문화 예술의 거리 일리용 종동의 역사를 볼 수 있어 익산 여행 익산의 볼거리에 추천입니다. 구 삼산의원 건물로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등록문화재 제180호로 등록되었습니다.
해방 후 온다. 익산의 변천사를 1층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익산시는 1995년에 서시와 익산군이 통합된 도시로 32만명의 대도시가 되어 군산을 제치고 전북 제2의 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야마 의원 97년의 역사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미야마 김병수 선생님이 1922년 개원했다고 합니다. 2층 건물로 건축 벽면을 코니스 장식으로 둘러싸는 규모도 크고 파격적인 멋진 건물로 꼽힙니다. 김병수 선생의 아들 김신기는 익산시 왕궁면에 있는 한센 마을에서 평생의사로 봉사하고 대를 이어 의미 있는 인생을 샀다고 합니다. 1945년 해방 후 한국 무진회사. 한국 흥업 은행. 국민은행으로 사용되어 당시 실제로 사용하던 금고도 볼 수 있습니다. 12층의 유리창은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했다고 합니다.
미야마 의원 당시의 자재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부의 벽제도 볼 수 있어 옛부터의 흔적을 잘 살려 두었습니다. 서농림의 맹목투쟁과 이상한 열사 갤러리 회사 사건
2층은 해방 전후를 바라볼 수 있지만, 일제 강점기 서역의 전철 모습도 3D 솔루션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의 일리는 군산과 함께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계획도시에서 전략적으로 성장한 호남의 교통물류의 중심지였지만, 당시 일리역은 호남곡물 수탈의 전초기지인 일린군산선, 목포로 향하는 호남선, 전주를 거쳐 순천. 서역의 폭발 사고 이후, 니시시의 재건과 복구에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익산근대역사관 주변에는 당시의 근현대적 적산가옥의 흔적을 만날 수 있지만 지금은 마을의 루트당이 되었습니다.
당 본 백화점 등 일제 점령 당시의 가옥들의 흔적도 거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익산 아트센터 운영시간:10시~19시/매주 월요일 휴관
무료로 만날 수 있었던 익산 아트센터 포토존에서 사진도 담아 익산의 놀이터에서 제대로 만날 수 있어요. 피크닉 템 렌탈 서비스도 가능하고, 무거운 여행 수하물도 맡길 수 있는 러기지 서비스도 여기서.
해리 포터 복장도 무료로 입고 포토 존에서 촬영할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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