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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주 글램핑 - 요주 글램핑 추천 <더힐 글램핑>

by serenday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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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체크인을 하고 이용시의 주의사항을 PC 화면을 통해 간단하게 보고 듣습니다. 매점 이용 시간이나 매너 시간 등 주의 깊게 듣고 글램핑장에 오릅니다.

 

경사도 있고 코너도 있어 겨울에는,, 운전에 많이 주의해야 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각 글램핑 뒤에 주차 가능한 구역이 있습니다. 로프로 구분되어 있으므로 대응하는 글램핑 뒤에 주차하면 됩니다.

 

글램핑 2호 전체 샷 (아침에 푹신하고 떨어지는 것을 보면 덤불의 나무였다 ㅎ)

 

신랑과는 글램핑장은 처음이므로, 여기저기에 무엇이 있는지 견학했습니다만, 펜션과 크기, 모양만 다르지 않은 모든 것이있었습니다 ㅎ

 

돔형의 내부였습니다. 텔레비전, 침대, 의자, 협업, 옷걸이, 에어컨, 난방, 전기 시트,,, 개별 화장실까지 펜션 여행이 지루해지면 글램핑을 선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쿠지는 저에게 이번 주 여행에서 다힐 글램핑을 선택한 요인 중 하나가 아니었지만,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기 때문에 좋다. 다른 이용자는 수영복을 미리 가져와 반신욕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벌거벗은 몸은 안 됐다고 생각했어요^^;)

 

글램핑 사이가 그렇게 가까울지도 멀지 않을 정도이므로 선별해 주었으면 했는데 텐트가 자쿠지를 덮을 정도로 치고 있기 때문에 딱 맞습니다. 잎을 건네줄 수 있도록 그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캠프 의자, 해먹도 이용하면서 한가로운 오후를 보냅니다.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기 때문에 사진은 훌륭합니다. 할로윈츠였기 때문에 귀여운 유령도 있었습니다. 이런 귀 같은 세심한 포인트에 반해 버린 혼자입니다><

 

숯과 불모 장작은 설정되어 있습니다. (40,000원) 안에 착화제가 있어 장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것 뿐입니다. 숯 추가는 1만원입니다.

 

식기류는 단지 필요한 정도만 갖추고 있습니다. 두 사람에게 맞는 것 같습니다.

 

놀는 순간도 잠겨 있습니다.

 

점심 샌드위치 하나 먹고, 시장을 보면서 소시지 하나 먹었으므로, 5시경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ㅎ 식기류가 모두 갖추어져 있었습니다만, 접시를 씻는 것이 귀찮고, 손에 넣은 일회용품을 중심으로 사용했습니다. 프렌치 렉, 쇠고기, 항정육 고양이 먹는 제대로 뿌린 두 마리의 곰 생선 묵탄도 함께 끓여서 추운 날씨를 이겼습니다. 마무리라면까지 (천천히 오랫동안 먹고 숯을 추가했습니다 ㅎ)

 

즐겁게 밥 먹고 맥주가 부족해서 매점을 이용했습니다! 매점은 오전 7시밤 10시 30분 이용 가능합니다. 내부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과자, 썬번, 오로라 흄, 맥주 등 판매 물품이 엄청 많지 않았지만 필요한 물품이있었습니다.

 

자쿠지 들어갈 생각은 없었지만 맥주 캔을 들고 다리를 담그고 수다 물의 온도는 결정되었습니다. 뜨거운 물이 아니라, 딱 발 담그는 좋은 족탕 온도!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저쿠지 족탕타임이 끝난 후 남은 맥주를 신랑과 수다는 언제나 재미 있고 재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는 것을 모르고 떠들썩하고 밤 11시 매너 타임에 들어갔다 ㅎ

 

응시하지만 오지 않는 냥냥 죄송합니다, 먹지 않아요, ㅎ 오, 글램핑 내부의 소리가 아주 잘 들립니다! 그러니까 텔레비전의 소리를 크게 하면 어떤 콘서트장과 같이 웅웅 들렸어요www 힐 글램핑의 내부 TV 쪽에도 쓰여져 있습니다. 매너 타임에는 TV의 볼륨이 1에 맞아야 했습니다. 방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까 수면은 생각보다 따뜻하게 잤다. 내부의 공기가 많이 차갑고 잠을 잘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전기 장판 만만세 최고입니다. 따뜻하고 잘 잤어요.

 

아, 단점을 또 하나 들으면, 여기는 아침이 매우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퇴실은 11시인데, 8시 반이나 9시부터 직원이 정리하는 소리가 크게 나와 강제 기상 했어요. 하하

 

그래도 요주에서 하룻밤 아주 잘 자고 잘 먹어갔습니다ㅎ 푹신한 여름이나 추운 겨울은 어려울 것입니다. 적당히 쌀쌀하지만 단풍과 낙엽이 감성적인 가을에는 글램핑 이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부 인생 최초의 글램핑, 만족도!

 

(내부금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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