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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완나품 공항 호텔 - 10월 방콕 단독 여행 day1: 대한항공 인천 방콕 프레스티지석, 수완나품 공항 그랩존, 재스민 59호텔

by serenday 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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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품 공항 호텔,수완나품 공항 근처 호텔,수완나품 공항

 

 

📍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하철이 오는 소리에 26인치 캐리어를 들어올리 계단 파워 질주하는 사람 그래도 여유가 있었는데 시간 넘쳐 버린다.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에서 한 번도 환전한 적은 없습니다. 하필 부터 태국 GLN(QR 결제) 소형 가맹점의 결제를 중지한다는 알림 서둘러 전체 여행비용의 50% 정도 환전 *** 앞으로 점차 gln 결제를 줄일 예정입니다. 전체 여행 경비의 7080%는 환전 추천. 우리은행은 출국장 중앙에도 있고 끝에도 있었지만… 왜 하필하나은행만 모퉁이 끝에 있는 거야..ㅎ

 

연휴 공항은 혼잡한 것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인천방콕은 프레스티지석으로 체크인 30초 컷

 

점심에 방문하면 비빔밥과 떡볶이 오코노미 야키 등 나름대로의 식사가 되는 음식이 있었습니다.

 

비행 시간까지 너무 남아 세라젬으로 샤워까지… 라운지를 자주 이용

 

내가 탄 비행은 ke651입니다. 인천에서 방콕 수완나품으로 가기 대한항공 B70ER 항공기 ✈️

 

분명히 프레스티지 스위트였다. 출발 1주일 전에 갑자기 프레스티지 슬리퍼로 강등 슬리퍼를 이돈주고 샀다니 믿을 수 없어…

 

나의 자리는 B70ER 12j석의 창가

 

출발합니다한국 좀 안녕하세요

 

프레스티지가 있으면 기내식은 그냥 보지 못 무조건 스테이크로 선택하는 나 🥩🥩🥩 전회는 고기로 조금 냄새가 있었습니다. 이번 전설은 맛있었습니다.

 

디저트까지 먹었습니다. 라면에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누워 가고 싶은데 어딘가에 그래도 유감이 남는 곳 기내 AVOD 화면도 너무 작아 화질도 사라집니다. 리모컨도 확실히 눌러 충전기도 작동 X.... 이웃 콘센트에 충전합니다. 매우 많은 가지. A380과 함께 퇴역한다.

 

5시간 40분 정도의 비교적 짧은 시간입니다. 밥을 먹고 잠시 누워서 벌써 내리는 시간인가?

 

📍 방콕 스완나품 공항 현지시간 9시 50분경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도착 공항에 혼잡해 20분 이상 활주로로 빠졌다.

 

사진을 보면 1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체감은 거의 30분이었지만... 😅

 

밤늦게 방콕 시내 호텔까지 그랩을 타고 분명 그랩은 곧 잡았다고 말했지만…

 

글러브존에서 20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도착 예정 시간이 계속 증가합니다. 이때 조사했을 텐데… 몇번이나 속이고 택시를 타고 나중에 떨어졌다. 방콕 교통 정체 미쳤다. 서울은 아무것도

 

*** 방콕 스완나품 글러브존 그랩 1층 출구 4!!!!입국장에서 더 내리면 잡아 픽업 포인트 있음

 

비는 추적 추적을 조금씩 낮췄다. 공항에서 1시간 정도 늦은 바람에 도착일에 나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티추카 루프탑에 가는 실패 ^^ 첫날 숙박 시설에서 도보 10분 무조건 도착한 날 방문하고 싶었는데... 구리선, 흐름을 망치는 게 싫어서 조금 꽉입니다^^

 

📍 재스민 59개 호텔 방콕의 가로수도, 청담동이라는 탱글러역 통로역에 위치한 호텔

 

보통 1박당 810만원의 방콕 가성비 호텔 1314만원에 지불했지만, 장소도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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