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볼거리 아카베리 강 & 수성당 게시물 및 사진 악어
📍 주소 : 전북부 안군 변산면격폴리 🕰️ 영업시간: 00:00~24:00 🚗 주차 가능
적벽강
부안 적벽강 한 해안에서 용두산을 돌다 절벽과 암반에 펼쳐지는 해안선 약 2km 의미하지만 서해안 일대이지만 중국의 붉은 벽 강만큼 아름답습니다. 붙여진 이름입니다. 붉은 벽강을 검색하면 수성당 입구까지 차가 들어갈 수 있으며 주차장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서해안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푸른 바다가 보입니다.
나무 계단에서 내리면 붉은 벽 강의 모습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돌에 앉아 쉬고 있습니다. 갈매기 무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거리를 걸으면 북쪽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도 경치 우수하게 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변산 해변의 절경을 만들어내는 아카베리 강 일몰에 바위는 진홍색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장관을 이루겠다고 하기 때문에 저녁에 방문해도 좋습니다.
북쪽으로 돌아가면 높이 30m의 절벽으로 된 바위가 있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과 깎은 절벽, 그 위에 자란 나무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검정과 갈색 등 수석이 깔려 있기 때문에 신비한 느낌이 들고 체석강이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북쪽과 남쪽의 풍경이 완전히 다른 적벽만의 특색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면 북쪽 끝에 절벽까지 걸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점토에 손으로 단단히 밀어 인위적인 형태를 만들어낸 것처럼 돌이란 생각하기 어려운 형태였습니다.
수성당
붉은 벽 강에서 언덕을 오르면 수성 할머니 바다의 수호신으로 모셔져 제사장을 보내 수성당이 있습니다.
오모리를 통해 수성당으로 가는 길 마치 키세스를 연상시키는 형태를 보았습니다. 제2의 제주 두두봉키세스존이라고 할까요?
수성당을 내려다보는 풍경은 또 다른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수성당에서 칠산해 수호하는 수성 할머니라는 해신 받았습니다. 이 할머니는 8명의 딸을 낳고, 한 사람씩 며느리로 막내 딸만 데리고 살면서 서해의 수심을 파고 어부의 생명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신당 근처 주민과 어부는 해신과 그의 딸 팔 자매를 정중하게 모시고 제사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수성당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풍경도 멋졌습니다.
수성당에서 보는 변산 소노벨은 유럽의 어느 동화 마을처럼 보입니다.
수성당에서 오는 길은 초원을 걸어 그래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 존도 있기 때문에 붉은 벽 강과 함께 탐험하십시오.
부안변산국립공원 내에 위치 붉은 벽 강과 수성당은 잘 알려진 채석장입니다. 가깝기 때문에 함께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10월 가을을 맞아 변산해의 매력을 느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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