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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나힐 골든브릿지 - [다낭D2]다낭여행 관광 명소 바나힐 투어 입장권/케이블카/골든브릿지

by serenday 2025.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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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 골든브릿지,바나힐,바나힐 손

 

 

베트남 다낭 여행 우기 시즌에 갔던 바나힐 투어 베트남은 물가가 싸기 때문에, 상당한 관광 명소는 현장 구입이 나쁘지 않았지만, 바나힐의 경우에는 위치가 꽤 멀고 왕복 차량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일리얼 트립에서 패키지로 식사나 스낵 쿠폰을 함께 태워 주므로, 바나힐 투어는 마이리얼 트립에서 함께 한 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날씨를 제외하고...)

 

바나힐에서는 베트남의 전통 의상을 주문제작으로 제작해 갔습니다만 사진 촬영도 좋고, 사진도 잘 나와 만족했습니다.

 

바나힐은 입구에서 내부까지 곳곳에 포토 스폿이 많았습니다. 베트남의 기분이 느껴지는 관광 명소라고 조금 금액은 있습니다만, 방문해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낭 여행의 좋은 곳이라는 점은 베트남 특유의 정원도 볼 수 있고, 풍등도 여기저기 많이 넣어 분위기가 있습니다.

 

우기에 갔던 다낭 여행이니까 밖은 단지 비로 하얗고,,, 케이블카가 조금 지루했던 부분,,,

 

우기에게 베트남 여행에 갈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우산과 레인 코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날씨는 강했지만 골든 브릿지의 손은 선명하게 보였다.

 

다낭여행의 묘미로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옷을 보여주고 싶어서 우비를 입은 벗은 어쨌든 비가 불어오는 바람에 여기저기 젖어 그냥 워터파크 왔다고 생각해 기분 좋게 놀아 왔습니다:)

 

대신, 내 술은 우리 생맥의 2잔 쿠폰을 받았다. 1인당 2잔 쿠폰이므로 총 4잔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무료로 준 생맥이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흑맥을 전혀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세트 1번을 시켜 프레첼, 피자, 감자 튀김과 맥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많이 싸고 약 만원대로 모든 것을 즐기기에 충분했어요.

 

무엇보다 펍의 분위기가 굉장히 즐거운 분이에요!

 

우기라의 날씨가 좋지 않아서 바나힐 곳곳에 깨끗한 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건 불행한 날이었어요 ㅠㅠ 바나힐은 아무래도 날씨가 맑았을 때 가면 차량도 타고, 사진도 찍고, 경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후 4시쯤 내려가는 케이블카 타기도 조금 지옥...

 

그래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 오후 5시경은 비가 멈추고 1층의 정원과 풍등 등을 찍는 것이 좋았습니다. 바나힐 상층부의 골든 브릿지도 매우 깨끗합니다만, 1층의 입구 정원도 매우 품위있고 충분히 사진을 찍는 장소가 많습니다.

 

풍경은 베트남 자체에서 정말로 괜찮았던 곳이었습니다만, 정말로 날씨 때문에 유감으로 다시 한번 가도 좋은 곳입니다.

 

바나힐 그 자체로 보는 곳도, 가는 곳도 많았던 베트남의 관광 명소로서 추천의 다낭 여행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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