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구인사는 대한불교천대종의 총본산사원이다. 절은 고백산 9봉 8문의 제4봉인 수리봉 아래 해발 600m의 栢子洞 계곡의 연화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인사를 천대교법을 포교하는 근본도로 정하고, 애국불교·대중불교·생활불교라는 3대 지표를 세워 경내 60여명의 승려와 대중이 모여 천태종의 부흥을 1967년 천태종을 중창했으나 회삼계이치와 미츠비시 융의 천태교관 구현을 종결하고 총무원과 종의회를 구성하고 종헌과 종법을 제정했다. 사원 건물로는 1만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법당 설법보전과 목조대강당 광명당, 관음전, 천태역 대조사전, 수도시설 판도암, 특별강원인 설선당, 침식공간 대위당, 수행공간인 인광당, 관성당, 광명당, 향적당, 도향당 등 50여 개의 구리가 있다. 현재 구인사 전각에서는 동시에 5만 6,0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1976년에 창건주인 상월대조사의 금동좌상을 조성하여 삼호당에 봉안했다. 2000년 경내의 맨 위에 대조사전을 세우고, 가미츠키 좌상을 봉안했다. 2008년, 천태종의 역대 조사전을 건립했지만, 정면에는 천태종의 삼존 조사를 봉안했다. 좌측에는 대각국사의 요시텐을 닫았다. 토모요시의 우측에 혜문과 혜사 등 중국 천태종의 16조가, 그리고 요시텐 왼쪽에 포기 등 한국 천태종의 17조가 봉안되고 있다.
신라의 철광도 수국에 들어가 지의의 지도를 받아 큰 깨달음을 얻고, 역시 본국의 신라로 돌아와 천태교학과 ‘법화경’의 진리를 전하는 데 힘을 쏟았다. 또, 신라의 법융·리구·순영은 당에 건너, 천태종의 제8조 좌기 현낭으로부터 천대 교법을 얻어, 730년(성덕왕 29) 귀국. 고려 초광종 때에는 중국 오월의 왕이 사신을 보내 천태관계의 전적을 얻으려고 했기 때문에 제관에게 고려하던 천태종관계서적을 전해 정체된 중국의 천태종 부흥에 크게 기여했다. 또 제관과 같은 때의 인물로 화엄경과 기신론을 공부하고 중국에 걸쳐 천태종의 제16조가 된 요시도도 고려의 고승이었다. 그는 제단과 함께 송나라의 천태종을 중흥시켰고, 그 법맥은 지례, 梵臻, 종간 순으로 이어졌고, 고려의 대각국사는 종간으로부터 천대교법을 전수받고 귀국해 천태종을 창종했다. 대각국사는 본래 화효종의 스님이었지만, 이 땅에 천태종이 성립되지 않았음을 한탄했지만, 송국에 들어가 당시 중국의 모든 교파와 학종(劸宗)을 포기하고 섭취하면서 천태교학에 몰두했다. 그는 종간부터 천태교학을 배운 후 천태종의 완성자인 지의탑을 참배하면서 귀국하면 고려에 꼭 천대교학을 넓히는 것을 맹세한 바 있었다. 귀국한 지 12년 후인 1097년, 그를 위해 지어진 국청사의 주지로 취임해 천태종을 창종하고 천태교학을 강의했지만, 이때 1,000명이 넘는 학승자가 모여 배움을 요구했다. 2년 후인 1099년 천태종 자체로 갔던 첫 승선을 했다. 대각국사는 선교의 대립을 융화하고 통화종국을 구현하자 『호화경』의 會三歸一사상에 근거한 교관 겸수의 사상을 높게 제창하고 천태종을 창종했다. 그 당시의 천태종은 개성의 국청사를 중심으로 5대산·수암산·조후산·안락산·안락산·마리산·남숭산 등 전국에 6대본산 천본을 본산.
안내판을 보고…
코시라야마 줄기에 위치하고 있다.
일주일 지나서.....
좌측의 관성당… … 아마 템플스테이를 하는 시설이라고 생각된다.
천왕문...
오른쪽에 인광당을 통해 ...
이 세계에 내 물건은 어디입니까?
仏陀神神里塔....
왼쪽의 산호도, 오른쪽의 설법 보전(대웅전).
설법 보전에 예를 들어 ....
향적당(식당)을 보고…
전체적으로 중국식 건물이다. 대조사전 이외는 거의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이다.
광명전에 들어가면 왼쪽에 승강기가 있다.
대조 사전의 정원에 도착 ....
대조사전에는 조월엔각대조사상이 있다.
앞뜰이 넓다…
적멸의 보궁에 가면서 측면을 바라본다.
조용하고 멋진 산길을 오른다.
적멸 보궁으로 가는 길은 20분여 계단을 올라야 한다.
적멸보궁 도착…사진 촬영 금지다… 일반적으로 승려들이 입적하면 화장을 하고 무도탑에 봉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멋진 소나무가 잎에서 지키고 있다 묘지 흔적은 매우 명당으로 보인다. 세 배를 바쳐 기도합니다.
돌아와서 오른쪽에 구미네 하치몬 전망대에 가기로 한다.
멋진 소나무 ....
코시라야마 줄기.....
멋진 경치에 매료되어 잠시 앉아서 바라본다.
부석사에서 바라보는 산세 못지않게 아름다운. 인간의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좋은 음악, 좋은 경치와 향기라고 한다. 귀촌 후보지 중 하나가 코시라야마 줄기다.
매일 이런 풍경을 보면서 살고 싶다.
전망 지점이다.
하산한다. 멋진 소나들…
멀리 보이는 산이 아마 태화산으로 보인다.
소나무도 역시 품위있고 늠름한 모습이다.
노인이 많이 올라온다.
다시 대조사전에 내려왔다.
왼쪽 도로로 올라간다.
적멸보궁이 있는 곳을 올려다보며…
나무 사이에 왼쪽의 산세가 보인다 전체적으로 산세를 보고 싶지만 나무로 보기 어렵다.
길가에 꽃을 감상하자…. 빈 매실 손톱 꽃 ....
매화 발톱 꽃 ....
벌.....
잠깐....
안을 들여다 보자… 부끄럽다고 한다…
안쪽은 부끄러워요...
기린초...
일본 조팝 나무 ....
천상의 궁전? ?
태화산 방향 .....
되돌아가...
판도암을 내려다보는….
역대 조사 전을 내려다보고 .....
참배를 부탁드립니다.
지관당을 보고...
구인사는 위엄이 있으면서도 자연스럽다. 그야말로 생활불교의 전형이라고 생각된다. 깊은 산속의 작은 방에 앉아 화두를 들고 실문문 분위기가 아니다. 그냥 편안한 분위기다. 돌려주고 만져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종교시설을 만들어 중생들이 항상 와서 공부하고 묵어가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더 귀중한 수행이 아닐까? 한 달 숙식하는데 15만원과 신도 쪽이 말했다. 일반사찰들에 비해 싸다.
관음전을 바라보고…
장덕대...
설법 보전을 보고…
멋진 구조.....
회랑...
인광당을 바라보고…
멋지다….
야마자카에 어렵게 지어진 설법 보전.....
인광당.
홍보관에도 들러보세요.
한 주문으로 내린다.
일주문망루에서 본 관성당...
프랑스 수수료...
주차장으로 ....
터미널 시간표..... 15시 40분 동서울행 버스로 귀경… 오전에 도착해 예매했다.
천태종은 禪과 敎을 융합한 종파라고 알고 있다. 구인사는 계곡에 지어진 사원이므로 오르막에서 계단이 많아 몸이 불편한 분에게는 접근이 어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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